'골목식당' 백종원, 막걸리집 사장과 설전.."고집 부리지 마라" [별별TV]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8.09.13 00:39 / 조회 :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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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막걸리에 대해 막걸리집 사장과 설전을 이어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과 막걸리집 사장이 끊이지 않는 '막걸리 설전'을 이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첫 시식단 평가가 끝난 이후 백종원은 각 사장과 직접 대면해서 평가했다. 백종원은 막걸릿집에 혹평했다.

백종원은 "먹어봤는데, 물맛이 안 좋았다. 막걸리는 물맛이 좌우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막걸릿집 사장 박유덕 씨는 "누룩이 더 좌우된다"고 주장했다. 백종원은 "누룩을 사오지 않느냐"고 말하자, 막걸리집 사장은 "누룩마다 종류가 다르다"고 말했다. 둘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채 대면을 마쳤다.

1주일 뒤 백종원과 막걸리집 사장이 다시 만났다. 백종원은 사장이 만든 막걸리와 전국의 막걸리를 비교해보자고 제안했다. 막걸릿집 사장은 어떤 막걸리인지 맞춰봤지만, 12개 중 2개밖에 맞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사장에게 어떤 것이 제일 맛있는지 골라보라고 했다. 막걸릿집 사장은 자신의 것을 골랐다.

백종원은 "다른 것과 비교하니 사장의 막걸리가 제일 맛이 없다. 사장은 왜 자신의 것을 선택했느냐"고 물었다. 사장은 "소규모 탁주 가게인 만큼 대중적인 막걸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대중성은 포기했는데 솔루션을 신청하니 앞뒤가 안 맞는다. 나한테 고집부리는 것밖에 안 보인다. 아집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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