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청년구단 상인들도..초밥집·막걸리집에 혹평 세례[★밤TView]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8.09.13 00:57 / 조회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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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과 시식단에 이어 청년구단 동료들까지 청년구단 음식에 대한 혹평을 날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초밥집의 고등어 조림 백반, 초밥 세트와 막걸릿집의 수제 막걸리를 먹어본 대전 청년구단 동료들이 이에 혹평한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첫 번째 대면 평가에서 초밥집의 신메뉴 회덮밥에 혹평을 내렸다. 백종원은 "시판용 초장, 평범한 재료를 사용했다. 나만의 회덮밥이 아니다. 메뉴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평했다.

백종원은 수제 막걸리에 대해서도 혹평했다. 백종원은 "물맛이 별로인 것 같다. 물맛이 막걸리의 맛을 좌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1주일 뒤, 백종원은 시식단을 청년구단 상인으로 선정했다. 시식단은 초밥집의 고등어 조림 백반, 초밥 세트와 막걸릿집의 수제 막걸리를 시식해봤다.

초밥 세트를 먹어본 청년구단 상인들은 "밥의 간이 심심한 것 같다", "우동 간이 별로다", "연어 맛이 안 느껴진다" 등 음식에 혹평했다. 고등어 조림에 대해서도 "속이 안 배어 있다", "비린내가 난다" 등 낮게 평가했다. 투표 결과, 판매 반대에 초밥 세트는 6표, 고등어 조림은 5표를 받았다.

수제 막걸리에 대한 혹평도 이어졌다. 청년구단 상인들에게 주어진 12개 막걸리 중에서 막걸릿집의 수제 막걸리는 2번이었다. 2번 막걸리가 맛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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