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덮밥집 신메뉴 시식 거부..사장은 '눈물'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8.09.12 23:29 / 조회 :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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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덮밥집 사장에게 시식 거부를 하면서 혹평했다. 이에 청년구단 덮밥집 사장은 눈물을 흘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의 혹평에 결국 눈물을 흘린 청년구단 덮밥집 사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덮밥집 사장들만 빼고 다 나가라고 부탁했다. 이후 덮밥집 사장에게 김치스지가츠나베를 만들어오라고 했다.

백종원은 '스지', '가츠', '나베'의 의미를 물어봤다. 덮밥집 사장은 자신감 없는 표정을 지으며 답했다. 백종원은 "메뉴 이름이 쉬운가. 손님 대부분이 어르신인데, 용어가 생소하셨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진 찍고 히히덕 거릴 시간이 있느냐. 왜 조보아 씨한테 손님 반응을 묻지 않았나. 평가는 다 안 좋았다. 이건 먹어보나 마나"라며 시식을 거부했다.

이에 덮밥집 사장 유종성 씨는 속이 상한 듯 울고 말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종성 씨는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니 속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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