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이유영에 달달한 애정표현.."왜 이렇게 예뻐요?"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9.12 22:27 / 조회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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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화면 캡처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윤시윤이 이유영에게 달달한 애정표현을 건넸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에서 한강호(윤시윤 분)와 송소은(이유영 분)이 한강에서 햄버거를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강호는 쌍둥이형 한수호가 자신 몰래 법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단 걸 깨달았다. 그는 법원에서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은 걸 깨닫고 송소은을 따로 불렀다. 한강호는 "일하지 말고 이대로 튈까요? 점심 먹으러"라고 말했고, 송소은은 "11시밖에 안 됐는데요?"라고 답했다.

당황한 송소은을 이끌고 한강호는 밖으로 나섰다. 송소은은 한강에서 밥을 먹고 싶어 했다. 한강호가 "근사한 데서 사주려 했는데"라며 아쉬워하자 송소은은 "저 이런 거 한번 해 보고 싶었어요"라고 답했다.

이후 한강호는 "지금 어쩌자고 이렇게 예뻐요"라며 송소은을 애틋하게 바라봤다. 송소은은 "갑자기 이러시면, 한 번 더 말해 주세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한강호는 "싫어요. 놀러가요"라고 말하며 송소은의 손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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