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역대 4번째 14년 연속 10홈런+3300루타 동시 달성!

대구=심혜진 기자 / 입력 : 2018.09.12 18:53 / 조회 : 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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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한화 이글스 중심타자 김태균이 대기록을 세웠다.

김태균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윤성환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때려냈다. 이 홈런으로 14년 연속 10홈런을 달성했다. 역대 4번째 기록이다.

김태균에 앞서 양준혁(1993~2007)과 장종훈(1988~2002)이 15년 연속 10홈런 기록을 세웠고, 박경완(1994~2007)이 14년 연속 10홈런으로 그 뒤를 이었다. 김태균 역시 박경완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또한 김태균은 역대 4번째 통산 3300루타도 동시에 달성했다.

김태균의 홈런으로 한화가 1회초 현재 4-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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