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홈런 3방' 윤성환, 한화전 4이닝 7실점 조기 강판.. 6패 위기

대구=심혜진 기자 / 입력 : 2018.09.12 20:09 / 조회 :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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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이 조기 강판됐다.

윤성환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3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21경기 선발 등판해 5승 7패 평균자책점 6.81을 기록 중이다. 올해 한화를 2번 만났지만 1패 뿐이다. 아직 승리가 없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정반대의 결과다. 지난해는 3경기 2승을 수확했다.

이날도 시작부터 힘겨웠다. 홈런 2방을 헌납했다. 이용규와 송광민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호잉에게 연타석 홈런이자 3점 홈런을 허용했다. 이성열은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김태균에게 다시 솔로 홈런을 내줬다.

2회와 3회를 무난하게 막아내며 안정감을 되찾는 듯 싶었으나 4회 다시 실점했다. 이번에도 홈런이었다. 선두타자 김태균에게 2루타, 최재훈 볼넷으로 2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정근우에게 던진 초구 직구를 통타당해 3점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

이렇게 7실점으로 부진한 윤성환은 조기 강판됐다. 5회 권오준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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