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란다 하디드와 지지 하디드 /AFPBBNews=뉴스1 |
지지 하디드(23)가 엄마 욜란다 하디드와 등장해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프랑스의 AFP통신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 퍼블릭 아츠(Public Arts)에서 열린 이벤트에 모델 모녀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전직 현직 모델 모녀 두 사람은 등장과 함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이벤트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타미 힐피거와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한편 욜란다 하디드의 딸 지지 하디드와 벨라 하디드, 그리고 아들 앤워 하디드는 모두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지 하디드, 앤워 하디드, 욜란다 하디드, 벨라 하디드 /AFPBBNews=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