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티아라 출신 지연 근황은? 다소 야윈 모습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9.12 07:22 / 조회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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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연 인스타그램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은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다소 야윈 모습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연이 어딘 가에 앉아 이어폰을 끼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예전보다 다소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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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지연은 앞서 예정됐던 홍콩 팬 미팅을 연기하고 "좋은 소식만 들고 찾아뵙고 싶은데 또다시 기다림을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9월에 예정돼 있던 저의 홍콩 팬미팅을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팬분들께 안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게 되어 죄송하다. 제 이름만으로 팬들을 만나는 첫 솔로 팬미팅이라 저도 팬분들만큼 기대를 많이 했지만 제 건강 상태로 인하여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전하고 "열심히 치료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연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 가수 뿐만 아니라 TV 드라마와 스크린 등을 넘나들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이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작별한 후 지연은 중국 연예기획사 롱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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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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