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샤이니 민호, '장사리 9.15' 학도병으로 출연..메간 폭스와 호흡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8.09.11 09:11 / 조회 :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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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영화 '장사리 9.15'에 출연한다/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인랑'에 '장사리 9.15'로 스크린 활동을 이어간다.

11일 영화계에 따르면 민호는 최근 '장사리 9.15'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장사리 9.15'는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과 맥아더의 지휘 아래 시행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다.

'친구'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명민이 유격대장 이명흠 대위로,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종군기자였던 마가렛 히긴스로 출연한다. 민호는 학도병의 중심 인물로 '장사리 9.15'에 출연한다.

민호는 '두남자'로 영화 관계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이래 '궁합' '인랑' 등으로 스크린 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민호는 '장사리 9.15'에서 실제 학도병 같은 모습은 그리기 위해 까까머리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로서 상당한 결심을 한 것.

'장사리 9.15'는 10월 중순 크랭크인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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