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출신 예은, 목사 父와 사기혐의 피소 '충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9.10 23:30 / 조회 : 2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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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예은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이 목사인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예은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예은이 최근 사기 혐의로 피소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소명했다"고 답했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고소인들은 예은의 아버지인 박 모씨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교인들의 투자금을 빼돌려 고소장을 제출하게 됐으며 예은도 당시 관련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함께 피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예은은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지난 2017년까지 활동했다 팀 해체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예은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소속사 아메바컬쳐와 계약을 맺고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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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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