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승' KT 김태오 "앞으로도 1군서 계속 던질 수 있도록"

고척=김우종 기자 / 입력 : 2018.09.08 22:15 / 조회 : 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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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역투하는 KT 김태오



데뷔 첫 승에 성공한 KT 김태오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KT 위즈는 8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KT위즈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원정 경기서 12-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KT는 50승(2무66패) 고지를 밟았다. 리그 순위는 9위. 반면 넥센은 4연패 늪에 빠졌다. 62승 61패. 리그 순위는 4위다.

KT는 선발 신병률이 ⅔이닝(39구)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4자책)으로 무너졌으나, 이어 나온 김태오가 4⅓이닝 1피안타 5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프로 첫 승에 성공했다.

김태오는 연현초-양천중-서울고를 졸업한 뒤 2016년 2차 5라운드 41순위 지명을 받아 올해 입단한 루키다.

경기 후 그는 "첫 원정 경기라 긴장이 됐다. 그러나 (이)해창이 형과 고참 형들이 자신감 있게 제 공을 던지라 했다. 해창이 형 리드대로 던졌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속구를 포함해 변화구 제구가 잘 돼 좋은 피칭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1군에 계속 머무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다음 경기서도 잘하겠다"고 프로 첫 승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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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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