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소프·비글부부, 먹방→육아..新 크리에이터 등장 [★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9.07 22:54 / 조회 :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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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랜선 라이프'에서 소프부터 비글부부까지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 라이프'에서는 먹방 유튜버 소프, SNS 스타 비글부부, 부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프는 마트에서 업소용 거대 삼겹살을 샀다. 그는 삼겹살로 오븐 보쌈, 차슈 덮밥 등을 만들겠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MC 이영자는 감탄하며 연신 입맛을 다셨다.

이후 그는 오븐에 삼겹살을 구우며 "기름이 내려와야 하니까 비계가 위로 올라가야 한다"라고 팁을 전했다. 이에 이영자는 "어머, 나는 당연히 비계가 익어야 하니까 밑으로 가야 하는 줄 알았어. 하나 배웠어"라고 말했다.

비글 부부는 점심으로 자장면을 먹으며 SNS 라이브 방송을 했다. 네티즌들은 댓글로 "남편분 쌈디 닮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하준파파는 "이건 팩트야. 쌈디. 제가 랩이 스스로 만족하지 못 해가지고"라며 쌈디 성대모사를 했다. 스튜디오에서 MC 김숙은 "얼굴도 쌈디 느낌이 있어요"라고 했고, 하준파파는 "그 말 제일 좋아해요"라고 답했다.

이후 이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설거지를 할 사람을 정했다. 하준맘이 져서 그가 설거지를 하기로 했고, 하준파파는 하준이를 데리고 낮잠을 재웠다. 그는 "하준이가 모유 수유를 오래 했거든요. 엄마랑 같이 자면 엄마 모유를 계속 찾아요. 그래서 단유를 하고 제가 재우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대도서관은 실시간 검색어 10위 안에 들면 팬들과 식사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실제로 지난 방송 당시 실시간 검색어 8위를 했기 때문. 그는 자신의 팬 중 20명을 선발해 고급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대접했다. 대도서관은 "최후의 만찬 같은 느낌으로 준비했어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직접 팬들과 가까이 앉아 이야기 했다. 팬들은 자신의 고민을 서스럼없이 대도서관에 털어놨고, 그는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팬들은 "함께해 온 크리에이터님 더 잘 되길 바랍니다"라며 대도서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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