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가 본 메시 "UCL 8강-월드컵 16강 뒤 열망 최고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09.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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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FC바르셀로나도 다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할 때가 됐다". 리오넬 메시의 말에 루이스 수아레스도 동조했다.

바르사가 새로운 시즌에 나섰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2년 차를 맞은 이들은 지난여름 선수 보강으로 튼실한 스쿼드까지 갖췄다. 2015년 우승 이후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3연속 제패를 바라본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열망도 크다.

메시도 이를 의식했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메시는 지난 시즌 8강에서 AS로마와 격돌해 탈락한 데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토트넘 홋스퍼, 인터 밀란, PSV에인트호번과 한 조에 묶인 올해 조별리그에 대한 각오도 남다를 수밖에 없는 상황.

여기에 수아레스 역시 힘을 보탰다. 스페인 'RAC1'을 통해 "챔피언스리그는 당신을 규정할 만한 대회다. 유럽 내 최고 선수, 최고 팀인지를 알려준다. 절대 안일해지면 안 될 또 다른 동기 부여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또, "라이벌 레알의 3연패는 성가신 일이었다"라던 수아레스는 "메시는 지금껏 들어 올린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보다 더 많이 누릴 자격이 있다. 지난해 챔피언스리그와 러시아 월드컵을 보내면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라고 알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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