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AA' 11월 28일 남동체육관 개최 확정(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8.23 09:15 / 조회 : 1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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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AA 조직위원회


'2018 Asia Artist Awards'가 오는 11월 28일 개최를 확정했다.

'2018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는 케이스타그룹(KSTAR GROUP)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 글로벌 시상식을 위한 예열을 본격화했다.

국내 최초 K-POP 부문 아티스트, 배우 부문 아티스트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박준철, 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18 AAA')가 케이스타그룹(KSTAR GROUP)(의장 김효진, 이하 케이스타그룹)과 손을 잡고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빛낸 배우, 가수와 함께하는 '2018 AAA'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영광의 수상자를 가리는 것은 물론 최고의 무대까지 함께 즐기는 유일무이한 글로벌 아티스트 축제.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해 한층 신뢰도 높은 방식으로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8 AAA'는 더욱 화려해진 초호화 라인업을 구축, 내로라하는 한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NO.1 시상식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는 바, 올해는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결합하여 엔터테인먼트의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케이스타그룹이 얼굴인식만으로 쉽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페이스티켓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조직적이고 유일무이한 스케일로 돌아온 '2018 AAA'는 상상을 초월하는 글로벌 대표 스타들과 관객들이 함께 모이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예고해 뜨거운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편 케이스타그룹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2018 AAA'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28일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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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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