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
힙합그룹 DJ DOC 이하늘(47)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20일 오후 한 매체는 이하늘이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17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1년간 교제하며 사랑을 키웠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본인에게 사실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하늘은 1994년 DJ DOC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 작사하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