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밴쯔, 체지방률 8%..호날두와 단 1% 차이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8.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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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랜선라이프'에서 밴쯔의 체지방률이 8%로 밝혀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밴쯔는 친한 형의 헬스장에 갔다. 그는 가자마자 인바디를 재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친한 형은 "방송 보니까 너무 약하게 하던데? 오늘 좀 세게 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인바디 결과 밴쯔의 근육량은 표준, 체지방량은 8%였다. 친한 형은 "체지방이 조금 늘은 것 같아. 그래도 이 정도면 시합 뛰는 사람 수준이야"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MC 이영자는 "체지방률 평균이 16.8%에요"라며 감탄했다. 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체지방량이 7%로 알려진 사실을 들은 출연자들은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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