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변하지 않은 미모..남편 정대선 사장과 현대家 제사 참석

이슈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8.08.17 11:43 / 조회 : 1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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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 사진=뉴스1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 근황이 공개됐다.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오후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1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이날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언론에 포착됐다.

사진 속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단아한 하얀색 한복을 입은 모습이다. 변함없는 수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2006년 남편 정대선 사장과 결혼한 뒤 KBS를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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