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손담비, 폭염 속 섹시댄스 오프닝 후 버럭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08.15 23:15 / 조회 :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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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섹시 댄스로 '한끼줍쇼'를 열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정상훈, 손담비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자신의 히트곡 '미쳤어'의 의자춤을 추면서 오프닝을 꾸몄다. 그녀는 폭염 속에서도 꿋꿋이 섹시 댄스를 춰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이경규, 강호동이 등장하자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라면서 버럭했다. 무더위, 뜨거운 햇볕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것에 투덜거렸다.

이후 손담비는 거리로 나서면서 다음 밥동무를 만나러 갔다. 그녀는 이경규의 도움 속에 강호동의 수다를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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