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 기자 |
계속된 폭우로 인해 사직 한화-롯데전이 우천 취소됐다.
KBO는 3일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롯데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롯데는 16일 사직에서 KIA와 경기를 치르고, 한화는 대구로 이동해 삼성과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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