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케이트 허드슨, 임신 중 '저 유연하죠?'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입력 : 2018.08.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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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트 허드슨 인스타그램


미국의 영화배우 케이트 허드슨(38)이 임산부의 몸으로 요가포즈를 뽐냈다.

11일(현지시간) 케이트 허드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사진을 '스트레치 잇 아웃'이라는 캡션과 함께 포스팅했다. 운동매니아인 그녀다운 포스팅이다.


유명 배우 골디 혼을 어머니로 둔 케이트 허드슨은 연기자로서의 삶외에도 자신의 운동복 브랜드 '페블레틱스'(Fabletics)를 런칭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에도 건강과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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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트 허드슨 인스타그램


한편 그녀는 현재 셋째를 임신중이며, 아기의 성별은 딸로 알려져 있다. 이미 아들 2명이 있어 곧 세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 양육 중인 아들 2명과 이번에 출산 예정인 딸의 아빠는 모두 다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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