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헤아’ 조현우, AG 금메달 약속 “4년전처럼 무실점 우승”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08.11 15:33 / 조회 : 516
image

[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 김성진 기자= ‘대헤아’ 조현우(27, 대구FC)가 대한민국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다짐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바레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키르기즈스탄을 상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현우는 24세 이상 선수 3명을 기용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보여준 선방을 아시안게임에서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출국한 조현우는 “당초 8일에 출국으로 예정됐는데 3일이 미뤄졌다. 이 3일이 소중했다. 이기고 돌아올 테니 응원 부탁한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한 발 더 뛰고 책임감을 갖고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며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만큼 먼저 뛰고 원팀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즐거움을 드리는 좋은 경기를 하겠다. 흥민이가 골을 넣을 것이라고 했기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손흥민(26, 토트넘)의 활약을 기대했다. 또한 “상대는 역습을 할 것이다. 수비수들과 보완을 할 것이며 4년 전 결과에 이어 무실점으로 우승하겠다”며 탄탄한 수비를 펼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처럼 무실점 승리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했다.

조현우는 다시 한번 원팀을 언급했다. 팀이 하나로 뭉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흥민이가 골을 넣을 것이고 (이)승우도 알아서 잘 해줄 것이다. 원팀이 돼 성적을 내겠다”며 공격수들의 활약을 믿고 승리를 위해 뭉치겠다고 말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