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마지막 포그바 영입 시도.."메시, 도와줘"

이슈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8.08.11 16:52 / 조회 : 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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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 사진=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폴 포그바(25) 영입을 위해 소속팀 공격수 리오넬 메시(31)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돈발롱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포그바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냈고 이적시장 마감시간이 다가오면서 마지막 제의를 건넬 예정이다. 또 바르셀로나는 포그바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흔들기 위해 메시가 직접 나서 설득하기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그간 바르셀로나는 포그바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한때 '포그바가 바르셀로나행을 원한다'는 인터뷰가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맨유가 포그바를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바르셀로나와 맨유의 기나긴 줄다리기가 계속되면서, 바르셀로나는 메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메시는 발롱도르 수상 5회에 빛나는 세계적인 공격수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포그바에게 같이 뛰자고 제안해, 혹시나 지지부진했던 협상 과정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길 원한다.

한편 포그바는 11일 홈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득점을 기록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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