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앤제이 출신 장희영 "3년 연애 끝 결혼..노래 계속할 것" 소감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8.11 13:36 / 조회 :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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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원년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장희영(33)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장희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제가 3년 연애를 마치고 2018년 8월 8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은 매우매우 시원합니다. 저도 유부클럽 가입. 그동안 장거리 연애하면서 많이 고생했는데, 아주 눈녹듯이 사라지네요"라며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비엔제이 희영으로 데뷔해서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제가 늘 늦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 음악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힘이 나고 기쁘게 음악할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열심히 노래할게요"라며 음악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희영은 8일(한국 시각) 미국 LA에서 5살 연하의 재미교포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미국 LA에서 양가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스몰 웨딩 형태의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장희영은 예비신랑과 현지 교회모임에서 만나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이후 3년 정도 열애를 이어간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장희영의 예비신랑은 장희영보다 5세 연하인 예비 법조인으로 알려졌다.

장희영은 지난 2005년 가비엔제이 원년 멤버로 데뷔, '연애소설', '해바라기', 'Happiness'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았다.

장희영은 이후 지난 2011년 솔로 활동을 선언하고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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