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포스터 |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11일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개봉 18일째인 11일 오전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시리즈 최단 흥행 기록. 4편인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2011)의 24일,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2016)의 29일보다 크게 빠른 속도다.
동시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시리즈 3편이 연속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관객의 애정을 입증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