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 콘서트서 '이등병의 편지' 선곡 "건강히 돌아올 것"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8.11 09:31 / 조회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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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노래로 소감을 대신했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비투비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18 BTOB TIME -THIS IS US'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오는 21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서은광의 마지막 콘서트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멤버들에게도 의미가 있는 콘서트였던 만큼 서은광은 공연 초반부터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은광은 개인무대에서 '이등병의 편지'를 선곡해 팬들을 울렸다. 서은광은 "개인무대에서 어떤 노래를 할 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지금 가장 부르고 싶은 노래를 생각하다가 이 노래가 생각나서 불러봤다"며 "건강 잘 챙기면서 잘 하고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

90년생으로 입대가 눈 앞에 다가온 멤버 이민혁도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약간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12일까지 3일간 콘서트를 열고 총 3만 6천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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