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나혼자산다' 현무학당, 경주로 떠난 전현무♥한혜진 신혼여행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08.11 00:52 / 조회 :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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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여름 현무학당은 핑크빛이었다. 전회장님이 준비한 '알쓸신잡'은 두 사람의 신혼여행이 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는 여름 현무학당을 위해 경주로 떠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 아침부터 경주의 유적지를 돌아다녔다. 전현무는 첨성대 퀴스쇼부터 안압지 백일장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멤버들과 함께 했다.

정보 가득한 전현무의 '현무학당'은 전현무와 한혜진의 핑크빛 여행이 돼 웃음을 유발했다.

첫 퀴즈는 첨성대를 받치는 돌중 탑이 무너지지 않게 지탱해주는 돌의 이름을 묻는 퀴즈였다. 오답이 난무한 가운데, 힌트를 받은 한혜진이 비녀돌이라는 정답을 맞췄다. 이에 멤버들은 불만을 표했지만 한혜진은 신나했고, 전현무는 눈치를 보며 찰보리 빵을 줬다.

이어진 두 번째 문제는 첨성대를 만들 돌의 종류를 묻는 것. 답은 화강암이었다. 이시언이 계속해서 화강암이라고 말했지만 전현무는 듣지 않았다. 한혜진은 "현무암"이라고 답하면서 "나는 현무암 밖에 모른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둘이 데이트 하는데 우리를 데려오는 것 아니냐", "신혼여행 왔냐", "둘이 놀기 심심해서 우리를 불렀냐" 라고 물었다. 다음 문제에서도 전현무는 한혜진에게 대놓고 답을 알려주다가 걸렸다. 이에 멤버들은 결국 두 사람은 '부부사기단'에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밥을 먹으면서 삼행시를 지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각자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한혜진은 만나고 나니 헤헤거리게 되네"라며 로맨틱가이의 면보를 발산했다. 멤버들의 부러움과 야유 속에서도 두 사람은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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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또 이들은 과거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부터, 불량식품 과자까지 서로의 추억을 공유했다.

뜨거웠던 학창시절부터 7080세대의 재미가 있는 고고장까지 간 무지개 회원들은 노래방 대결을 펼치며, 진 사람을 귀신의 집으로 가는 벌칙까지 했다.

박나래의 춤사위에 겁을 먹은 기안84, 이시언, 사이먼디는 스스로 귀신의집 벌칙을 수행했다. 끝으로 이들은 21세기로 돌아와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탔다.

연이은 폭염속 이날 경주의 체감 온도가 42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멤버들은 야외에서 땀 흘리면서도 즐거운 모습으로 현무학당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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