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끝' 이용찬, KT전 7이닝 2실점 호투.. 11승 요건

수원=심혜진 기자 / 입력 : 2018.08.09 21:18 / 조회 :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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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두산 베어스 이용찬이 최근 부진을 털고 오랜만에 호투했다.

이용찬은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경기서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 수는 99개.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10승 3패 평균자책점 3.79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실점도 많았다. 총 16실점에 달한다. 7월 11일 KT전 당시 7이닝 무실점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

1회말 강백호에게 안타, 유한준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1, 2루가 됐지만 로하스와 박경수를 범타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넘겼다.

하지만 2회 실점했다. 볼넷과 안타로 2사 1, 2루 상황을 맞은 이용찬은 강백호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3회부터 안정감을 되찾았다. 3회를 무난하게 넘긴 이용찬은 4회 처음으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이후 별다른 위기도 없었다. 5회를 제외하고는 6회와 7회 모두 삼자범퇴로 마쳤다. 8회 김강률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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