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지연 "우리는 연인 아닌 친구"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8.08 10:57 / 조회 : 3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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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가수 정준영, 티아라 출신 지연 /사진=스타뉴스


엠넷 '슈퍼스타K' 시즌4 출신 가수 정준영(29)과 걸그룹 티아라 멤버 출신 지연(25)이 2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지만 당사자들은 "친구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정준영 측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지연과의 2번째 열애설에 대해 "연인이 아니다.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지연 측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이번 열애설 역시 사실상 부인에 가까운 대응으로 보여진다.

정준영과 지연의 열애설은 지난 2017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된 지는 1개월 정도 됐으며 목격담도 있고 음악적 교류와 여러 공통 관심사 등으로 가까워졌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하지만 정준영과 지연 양측은 열애설 보도 직후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당시 정준영은 자신의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와 KBS 2TV '1박 2일' 고정 멤버 출연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고 지연 역시 티아라 멤버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었다.

이후 1년 4개월 만에 이들은 2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보도에서는 이들이 1년 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심지어 둘 다 '서로 연인 사이다'라고 직접 말을 하고 다닌다'는 내용도 담겼다.

하지만 정준영, 지연은 이에 대해 역시 사실이 아님을 재차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은 2012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4를 통해 주목을 받은 가수. 정준영은 이후 KBS 2TV '1박 2일'과 tvN '짠내투어' 등을 통해 4차원 매력을 뽐내고 있고 또한 드럭레스토랑을 이끌고 밴드 공연도 이끌고 있다.

지연은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티아라의 소속사 전속계약 만료 이후 팀 활동을 멈췄다. 지연은 지난 4월 중국 기획사 롱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홀로서기를 준비하며 하반기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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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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