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변호인 "영종도 바카라 도박? 시점 잘못"(직격인터뷰①)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8.07 14:54 / 조회 :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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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슈 /사진=스타뉴스


1990년대 인기 걸그룹 S.E.S 멤버로 활동했던 슈(37, 유수영)의 사기 도박 혐의 피소와 관련, 담당 변호인이 직접 입을 열었다.

슈 담당 변호인은 7일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슈의 사기 혐의 피소와 관련한 여러 입장을 밝혔다. 현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7월 슈의 억대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 받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고소인 2명은 지난 6월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 슈는 현재 6억 원 정도의 돈을 빌린 이후 갚지 않은 혐의를 갖고 있고 검찰은 슈의 상습 도박 혐의 등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이후 이번 사건을 둘러싼 여러 루머가 정보지 등을 통해 확산되기도 했다. 슈가 인천 영종도의 모 카지노 시설에서 8000만 원을 한꺼번에 잃었다는 목격담이 올라오는가 하면 슈와 남편 임효성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루머도 확산됐다

먼저 변호인은 스타뉴스에 슈의 영종도 바카라 도박 여부와 관련, "한 매체에서 보도한 내용의 시점이 일단 틀렸다. 그리고 금액 역시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현재 이번 사건을 맡고 있는 담당 수사관과 만나 1차적으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고소인 2명의 고소장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슈의 국적은 한국이고 일본 영주권도 함께 보유하고 있어서 국내 카지노 시설 출입이 불법은 아닌 상황이다. 도박을 한 것 자체로 죄가 성립되지는 않는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앞서 슈 측근도 스타뉴스에 "슈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카지노에서의 바카라 8000만 원 도박을 했다고 전한 한 매체의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인터뷰②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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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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