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런치 "우리 정체성 보여주고파 힙합곡으로 데뷔"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8.06 16:50 / 조회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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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신인 보이그룹 디크런치(D-CRUNCH)가 청량함을 앞세운 타 보이그룹과 달리 힙합곡으로 데뷔한 것에 대해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디크런치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디크런치는 "저희 데뷔곡이 강한 힙합곡이다. 우리 그룹이 힙합 그룹이다.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강렬한 힙합곡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체 제작돌로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다. 대중의 피드백도 그렇고, 유명 작곡가의 노래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는 시선도 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계속 우리가 스스로 해나가다 보면 점점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었다.

디크런치는 현욱, 현호, 현우, 현오, O.V, 민혁, 찬영, Dylan(딜란), 정승으로 구성된 9인조 힙합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DIAMOND-CRUNCH(다이아몬드크런치)의 줄임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체인 다이아몬드를 부서뜨릴 만큼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음악 파급력을 가진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 싱글 '0806'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Palace'는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두려움, 떨림 속에서 꿈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디크런치의 목표, 인내 그리고 희망을 담고 있는 곡이다.

한편 디크런치의 데뷔 싱글 '0806'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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