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히든싱어5' 에일리, 3라운드 탈락에도 전한 감동·재미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8.06 00:34 / 조회 :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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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히든싱어5' 방송화면 캡처


가수 에일리가 '히든싱어5' 3라운드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에는 원조 가수로 에일리가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는 '헤븐'(HEAVEN), '보여줄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부르며 모창 능력자들과 실력을 겨뤘다. 에일리는 시종일관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에일리는 50표를 받고 탈락했다. 에일리는 "CD 음원처럼 힘을 안주고 불렀다. 대박이다. 모창 능력자들이 너무 잘했다"고 인정했다.

특히 휘성은 모창 능력자들 중 우승자를 뽑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겨우 에일리가 있는 부스를 맞췄다. 휘성은 "이번에도 못 맞추면 욕을 먹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에 에일리는 "욕만 먹었겠어요?"라며 때리는 시늉을 했다.

마지막 라운드 무대 후 에일리는 "무대 전에 모창 능력자들이 많이 긴장하더라. '긴장 풀어 얘들아. 신 나게 놀아야지'라며 응원했다"며 탈락 후에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최종 우승은 강고은이 차지했다. 강고은은 "노래하면서 오늘이 최고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에일리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에일리는 "오늘 출연한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제 모창자 분들을 태어나서 처음 만났는데, 저를 따라 불러준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모창 능력자분들을 제 공연을 통해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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