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유상무 "대장암 완치 아냐..김연지 간호에 결혼 결심"

이성봉 기자 / 입력 : 2018.08.03 21:20 / 조회 : 289208
image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개그맨 유상무가 작사가 김연지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게'에서는 오는 10일 28일 김연지와 웨딩마치를 올리는 유상무와 인터뷰했다. 앞서 두 사람은 열애 소식을 알리며 유상무가 대장암으로 투병 중일 때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현재 몸상태를 묻자 "아직까진 괜찮다. 10월 10일날 제가 또 검진이다. 제 생각에는 완치되고 경과를 두고 보고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라며 "그런데 신부가 결혼하고 살면서 간호해주고 그러면 더 빨리 낫지 않겠냐고 해서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사실 대장암 3기면 가벼운 병이 아니지 않나"라며 "저보다 더 아파하고 간호해주고 그때 많이 정말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생각한 거 같다"라고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유상무는 "다들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아프기 전에 진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기시고 더 행복해하시고 감사해하시고 그러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상무와 김연지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 지인 등이 참석하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