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 사진출처=안신애 인스타그램 |
'미녀 골퍼' 안신애(28)가 베트남에서도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호이안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사진들을 올렸다.
안신애 / 사진출처=안신애 인스타그램 |
사진들 속 안신애는 개성 넘치는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모습을 선보이며 도발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역시 뽐냈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 2009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뒤 그해 신인왕을 탔고, KLPGA 투어에서 현재까지 통산 3승을 보유하고 있다. 안신애는 빼어난 외모로 일본에도 많은 팬들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