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태진아 '불후' 전설 아닌 가수 도전장..강남과 한 무대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8.07.28 08:00 / 조회 :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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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가수 태진아가 강남과 함께 '불후의 명곡'에 도전장을 내민다.

2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태진아와 강남은 오는 31일 진행되는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해 타 출연자들과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두 사람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 함께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과거 '전설'로 출연했던 태진아는 2018 친구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불후의 명곡'에 전설이 아닌 경연 가수로서 강남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

태진아는 평소 강남을 아들처럼 각별하게 아끼며, 그의 트로트 가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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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왼쪽)과 강남 /사진='장지기장' 앨범 커버


이에 강남은 지난 1일자로 태진아가 수장으로 있는 진아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전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강남은 태진아를 '아빠'라고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3월 발매한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사람팔자', '장지기장' 등으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무대에서 이미 여러 차례 호흡을 맞췄던 사이인 만큼 '불후의 명곡'에서도 남다른 팀워크로 명곡 판정단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후의 명곡' 2018 친구 특집은 오는 8월 4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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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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