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개막…1등 상금 1200만원

이슈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8.07.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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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대회를 진행한다. / 사진=뉴스1


넥슨이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 총상금이 무려 3000만원이다. 우승팀은 1200만원의 상금과 정규시즌 출전 시드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준우승팀은 상금 700만원, 4강에 진출한 2팀은 각각 300만원씩 받는다. 8강에 오른 4팀도 상금 120만원씩 거머쥐게 된다. 득점왕을 차지할 경우 상금 20만원을 획득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시작됐으며, 개막전은 프로팀 '챌린져스'가 아마추어 '인피니트'팀을 상대로 3승을 거뒀다.

8강전은 4팀 2개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2개팀과 프로 2개팀이 승자연전을 거친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스쿼드를 갖출 수 있도록 최저급여 선수 7명의 총합을 60이상으로 유지하는 특별규정을 적용했다.

한편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피파온라인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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