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찜통더위"..강소라, 바닷가서 드러낸 청순 글래머

이성봉 기자 / 입력 : 2018.07.26 10:25 / 조회 : 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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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배우 강소라가 바닷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6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답이다. (일주일째 찜통더위가 지속되고 있어(The baking heat has been continuing for a week alrea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바닷가에서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는 여유를 즐기고 있다. 강소라는 민소매 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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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디죠? 저도 갈래요. 강소라가 있으면 바다 말고 배우님 볼듯" "역시 여름엔 바다! 바다 가고 싶네요" "소라와 바다" "털털하고 귀여워보이네요" "더운 날씨에 완전 잘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 이후 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캐스팅됐지만 끝내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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