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라이프' 이동욱, 병원장 죽음 의문 '고군분투'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7.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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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라이프'에서 이동욱이 사망한 병원장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에서 예진우(이동욱 분)가 경찰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진우는 병원장 이보훈(천호진 분)의 죽음에 의문을 품었다. 이보훈이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부원장과 다툰 후 죽었기 때문. 이에 예진우는 홀로 경찰을 찾아갔다.

그는 경찰에 자초지종을 물었다. 경찰은 "옆집에 목격자가 있었어요. 성인 남성 혼자 집에서 나왔답니다"라고 말했다. 예진우는 "혼자 나온 걸 옆집 사람이 확실히 봤다고 했나요?"라고 했고, 경찰은 "둘이 나왔으면요? 여기 온 진짜 이유가 뭡니까?"라고 했다.

이에 예진우는 눈을 돌렸다. 그 때 예진우의 동생 예선우(이규형 분)이 나타났다. 그는 "친구가 죽었으니까요. 아버지였고. 그치?"라고 말했다. 예진우는 "놀고 있네"라며 예선우를 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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