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
지젤 번천이 38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20일(현지 시간)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안해요 알베르토, 우리한테 당신의 케이크가 온 거 같아요. 그렇다면 우리 케이크는 어디로?'라는 글과 함께 'Happy Birthday Alberto'라고 적힌 케이크 사진을 올렸다.
이 날 38세 생일은 맞은 전 슈퍼모델 및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지젤 번천은 지난 2009년 NFL의 스타 톰 브래디와 결혼, 벤자민(8)과 비비안(5)을 낳아 기르고 있다.
/사진=지젤번천 SNS |
한편 화려했던 슈퍼모델 생활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적어 낸 자서전 '레슨:의미있는 삶으로의 길'은 오는 10월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