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하니 "휴가? 멤버들과 꼭 동해 쪽 가고파"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07.23 14:16 / 조회 : 1083
  • 글자크기조절
image
걸그룹 EXID 멤버 하니, 개그맨 김태균(왼쪽부터) /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컬투쇼'에서 휴가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휴가) 아직 못 갔다. 이번에 동해 쪽 바다 가고 싶다. 가고 싶은데 가능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랑 꼭 놀러가자고 계획을 세웠다. 예전에 멤버들과 휴가 가고 안 간지 오래 됐다. 이번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하니는 한 청취자가 휴가지로 영일대로 추천하자 "(제가 광고한 숙박 애플리케이션 업체로부터) 저 쿠폰 받았거든요. 빨리 써야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