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히든싱어5' 고유진, 최종우승.."무대에서 감사한 시간"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7.23 00:16 / 조회 :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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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히든싱어5' 방송화면 캡처


록밴드 플라워의 고유진이 '히든싱어5'에서 최종우승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에 2000년대 노래방 대통령, 꽃미남 록밴드의 원조 밴드 플라워의 고유진이 등장했다. 고유진은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한 가수로, 이날 고유진의 등장으로 많은 남성들이 환호했다. 특히나 전 시즌 통틀어 최초로 이전에 출연한 원조 가수 김경호, 민경훈, 김정민이 패널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고유진은 "탈락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만약 탈락할 경우 이후 '히든싱어'에 어떤 가수 편에든 모창가수로 출연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고유진은 그룹명 '플라워'의 이유로 "60년대 미국 음악이 '플라워 무브먼트'라고 불렸다. 그 음악을 동경해서 '플라워'라고 그룹명을 지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플라워'를 검색하면 꽃집만 떠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또한 '팬텀싱어2'의 우승팀 포레스텔라의 멤버 강형호의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강형호는 준우승을 하여 '히든싱어5'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되자 "원래 2라운드를 꿈꿨는데,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우승을 거머쥔 고유진은 "모창 능력자들, 관객분들과 무대를 즐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은이는 "꽃이라 하면 여자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하지만, 많은 남자들 속에 '플라워'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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