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W 아론X렌, '데자부' 막방 소감..남다른 팬사랑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07.16 11:25 / 조회 : 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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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 멤버 아론(왼쪽)과 렌(오른쪽) /사진=스타뉴스


그룹 뉴이스트W 멤버 아론과 렌이 'Dejavu(데자부)'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아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러브(뉴이스트W 팬클럽 이름) 3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해줄게요. 약속"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아론에 앞서 렌 역시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마지막 방송)까지 응원해준 우리 러브.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우리에게 행복을 줘서 고마워요. 우리도 사랑과 행복만 줄게요"라는 글을 올려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멤버들, 고맙고 고생많았어요" "푹 충전하고 우리 다시 만나요" "3주 동안 고마웠어요. 저도 많이 응원할게요! 약속"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론과 렌이 속한 뉴이스트W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Dejavu'(데자부)' 음악방송 활동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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