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스탠리 "영화 '13일의 금요일' 이후 공포장르 공식 생겨"

이슈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8.07.13 12:02 / 조회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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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스탠리(우). /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영화 관련 교수 스탠리가 영화 '13일의 금요일'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소개했다.

13일 오전에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서울·경기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가 방송됐다. 이날 라디오쇼의 '씨네다운타운' 코너에 스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코너의 주제는 '공포영화'로 초반 '13일의 금요일'을 소개했다.

스탠리는 '13일의 금요일'에 대해 "1980년에 처음 나왔고 우리나라에선 1981년에 개봉했다"며 "'13일의 금요일'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캠핑장에 놀라갔는데 마침 '13일의 금요일'이었다"고 말했다.

DJ 박명수가 "저도 그 영화가 기억이 난다. 정말 무서웠다"고 회상하자, 스탠리도 "무섭고 잔인한 영화다. '13일의 금요일'로 공포영화 장르의 공식도 생겨났다"고 답했다.

스탠리는 "그 영화 이후 공포영화에서 단체생활에서 딴 짓을 하는 사람, 애정행각을 하는 사람은 꼭 끔찍한 일을 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13일의 금요일' 범행 동기에 대해 "범인이 과거 자기 아들이 사고를 당했는데, 그때 캠프 선생 둘이 사랑에 빠져 자기 아이를 돌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탠리는 "'13일의 금요일'의 속편으로 총 13편이 나왔다. 시리즈가 갈수록 재미는 떨어지지만 3편까지는 괜찮다는 평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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