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릴호치지 한국 맡을까..."알제리, 르나르와 전격 합의"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07.13 11:17 / 조회 :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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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정말 한국을 맡을까. 알제리축구협회가 에르베 르나르와 합의했다.

알제리 일간지 ‘ALG24’와 ‘에나하르’는 13일(한국시간)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알제리축구협회장과 르나르 감독이 합의에 다다랐다. 알제리는 모로코에 20만 유로(약 2억 6,200만원)의 위약금을 물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최근까지 알제리축구협회는 할릴호지치 복귀에 총력을 다했고, 곧 알제리 대표팀에 복귀시킬 전망이었다. 그러나 ‘ALG24’에 따르면 할릴호지치 감독과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원점으로 돌아왔다. 할릴호지치 감독이 결렬되자 르나르 감독에 러브콜을 보냈다.

르나르 감독과의 전격 합의로 할릴호지치 감독의 미래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7일 알제리 언론들은 대한축구협회와 할릴호지치 감독이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2015년 일본 대표팀을 맡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대회 직전 충격적인 경질을 당했지만, 일본에서 아시아 축구를 경험했다. 알제리축구협회가 르나르 감독과 합의한 시점에 할릴호지치 거취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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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GL24'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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