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가 흥행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1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12일 13만 5338명이 찾아 1위를 지켰다. 지난 4일 개봉한 이래 누적관객 332만 1918명. '앤트맨과 와스프'는 이번 주말에도 여세를 몰아 400만 고지를 넘볼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이날 7만 1383명이 찾아 2위를 기록했다. '마녀'는 6만 1007명이 찾아 3위다. 누적관객 208만 9583명을 기록했다. '변산'은 1만 6013명이 찾아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