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종영까지 1회.."'미스 함무라비'다운 결말"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07.13 07:25 / 조회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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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튜디오 앤 뉴


종영까지 1회만을 남겨둔 '미스 함무라비'는 어떻게 끝날까.

13일 오전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극본 문유석,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종영을 앞두고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와 함께 종영 힌트를 전했다.

제작진은 "가장 '미스 함무라비'다운 결말을 맞이하게 될 예정이다.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1회 남은 '미스 함무라비'는 지난 방송에서 NJ그룹의 힘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해 위기에 처한 박차오름(고아라 분)이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그리며 뭉클함을 선사했다. 사람에게서 답을 찾아낸 박차오름의 마지막이 어떤 울림을 줄지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화기애애한 민사44부의 모습부터 반전 매력 넘치는 촬영장 뒷모습까지 담겼다.

먼저 카메라를 향해 러블리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고아라가 눈길을 끈다. 촬영장 곳곳을 누비며 아역 배우까지 챙기는 따뜻함으로 현장을 밝히는 인간 비타민의 면모를 발산한다. 김명수는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 미소와 장인 포스를 내뿜는 하트로 여심을 저격한다. 여기에 성동일까지 떠나보내기 아쉬운 민사44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곽정환 감독의 카메라를 들게 만드는 고아라와 김명수 '바름커플'의 사랑스러운 케미도 광대 미소를 자아낸다.

법원을 휘저으며 활력을 불어넣었던 류덕환은 따뜻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철벽 속기사였던 이엘리야는 잔망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을 매혹한다. 젠틀한 가면 뒤 본색을 드러내며 분노를 유발했던 이태성은 장난스러운 고아라 옆에서 스윗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성동일을 필두로 류덕환, 이철민, 염지영, 이예은 등 법원 식구들의 기념 촬영 뒤에서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김명수까지 훈훈하고 따뜻했던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 최종회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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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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