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김비서' 로코 장인 박서준, 눈빛부터 남달라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7.13 07:20 / 조회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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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화면 캡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박민영을 향한 애틋한 눈빛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이 동거를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준은 김미소에 당분간 함께 지내자고 했다. 유괴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김미소가 걱정됐던 것. 그는 김미소가 불안하다며 기어코 김미소와 한 침대에서 잤다. 김미소는 어색함을 참지 못했고, 이영준은 자장가를 불러줬다.

이영준의 자장가를 듣던 김미소는 곧 잠들었다. 이영준은 그런 김미소를 바라보다 애틋하게 이마에 키스했다. 이후 김미소는 뒤척이다 이영준의 허리를 감쌌고, 이영준은 단 한숨도 자지 못했다.

다음날 김미소는 이영준을 위해 오믈렛을 만들었다. 요리에 서툰 김미소는 오믈렛을 태웠고, 이영준은 "이런게 은혜를 원수로 갚는건가?"라고 말했다. 김미소가 오믈렛을 치우려 하자 그는 "내꺼야"라며 가져가 맛있게 먹었다.

이영준과 김미소는 함께 백화점을 가기도 했다. 아침부터 컵이 깨져 기분이 안좋은 이영준에 김미소가 컵을 선물하기로 한 것. 점원은 "컵 말고도 신혼부부에게 어울리는 식기 세트가 나왔어요"라며 이영준을 바라봤다. 이영준은 이에 "그거 좋네요"라며 당장 구매하려 했다.

이후 이영준은 형 이성연(이태환 분)과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고 화해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영준은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모든 게 망가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미소는 "그럼요. 솔직한 게 최고 거든요"라 답했다.

이영준은 "그럼 지금 내 감정도 솔직히 말해도 되나?"라고 말하며 김미소에 다가갔다. 그는 김미소에 키스한 후 "오늘 밤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다.

로코 장인 박서준의 로맨스 연기는 눈빛부터 남달랐다. 그는 박민영을 한없이 애틋하게 바라보다가도, 이내 곧 장난기 넘치는 눈웃음을 지었다. 또 키스를 할 때는 깊고도 강렬한 눈빛을 선보였다.

이처럼 드라마에서 박서준의 눈빛은 감정선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그가 다음 화에는 또 어떤 눈빛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할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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