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집돌이의 소확행"..'이불밖' 종영, 시즌2 기다리며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07.13 01:04 / 조회 :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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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전한 '이불 밖은 위험해'가 시즌을 마쳤다.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전한 '이불 밖은 위험해'는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이하 '이불 밖')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다낭에서 마지막 공동 휴가를 마친 집돌이들은 로꼬의 초대로 모여 축구 경기를 함께 보기로 했다.

로꼬는 멤버들은 초대한 뒤 각종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집으로 몰려든 집돌이들은 배를 채우고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로꼬는 같은 소속사의 절친한 래퍼, 그레이와 우원재도 현장에 초대했다. 이들은 집돌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매력을 뽐냈다.

로꼬가 마련한 '로꼬쇼'에서 강다니엘은 로꼬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히며 "'쇼미더머니'를 좋아했는다. 그때부터 형이 좋았다. 교복을 입고 다닐 때부터 로꼬형 음악을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또 강다니엘은 "스케줄 끝나고 밥을 못 먹고 왔는데 로꼬 형이 햄버거를 해줘서 감동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된 멤버들은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용준형은 "화장실에 카메라가 있다는 것을 까먹고 옷을 벗었다. 나오면 안되니 그냥 간직해달라"고 털어놨다.

이들은 각자 '이불 밖'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털어놓기도 했다. 평소 불면증에 시달리는 용준형은 '이불밖'을 꿀잠이라고 말했고, 강다니엘은 자신의 생애 최초 예능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이경은 '고속도로 휴게소'라고 말했고 로꼬는 '이불밖은 이불속'이라고 전했다.

집돌이들의 소소한 일상은 시청자에게도 힐링을 전했다. 잠시 안방극장을 떠나게 된 '이불밖'이 강다니엘과 로꼬 이이경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돌아올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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