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다비치 "이번 신곡, 처음이자 마지막 라이브"

이슈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8.07.12 15:46 / 조회 :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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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비치.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걸그룹 다비치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신곡 라이브를 펼쳤다.


다비치는 1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제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다비치는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소개했다. 이에 "가을이 아니라 여름에 발라드 곡을 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제시는 "음악에 계절은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다비치는 여름에 곡을 내도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곧바로 다비치의 라이브 무대가 준비됐다. 이에 강민경은 "원래 이번 신곡으로 활동을 안 하려고 했다"며 "하지만 '컬투쇼' 섭외가 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라이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비치는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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