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뉴스 톱5]'강제추행' 이서원 혐의는 인정하지만 심신미약? 外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07.12 18:33 / 조회 :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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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이서원 첫 공판..혐의는 인정하지만 심신미약 주장

강제 추행,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21)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12일 오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이서원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 됐다.

앞서 이서원은 지난 5월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불구속)됐다.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은정 부장검사)는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이서원을 지난 5월 31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A씨가 이를 거부하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그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원측 변호인은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피고인은 만취 상태에서 기억을 못해 심신미약 상태로 볼 수 있고 피해자 진술이 앞 뒤가 맞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2차 공판은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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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 사진=김창현 기자


▶화성으로 간 '달인' 김병만

김병만이 화성 탐사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12일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국내 최초 화성 탐사 프로젝트로 국내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 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 갈릴레오 크루가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출을 맡은 이영준 PD는 "우리가 화성에 간다면 김병만이 가장 먼저 가서 땅을 개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김병만의 생존력이라면 화성에서 멋진 생존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해 섭외했다"라며 강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김병만은 "정말 멋진 경험을 했다. 인생 최대의 경험, 가장 긴장되는 경험을 하고 왔다"라고 말했다. 배우 하지원 역시 하지원은 "제 생애 가장 신비하고 신기한 곳을 다녀왔다. 방송으로 재미나고 신기한 이야기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내 예능최초로 화성탐사연구기지에 가게 된 '갈릴레오'가 과연 어떤 재미를 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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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비와이 / 사진=스타뉴스


▶그레이X비와이, Mnet '쇼미더머니777' 프로듀서 되다

프로듀서 겸 래퍼 그레이와 비와이가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12일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그레이와 비와이는 최근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프로듀서로 출연을 결정했다.

이로써 그레이와 비와이는 스윙스와 기리보이, 딥플로우와 넉살에 이어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새로 시작하는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합류하게 된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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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이대휘 / 사진=브랜뉴뮤직


▶워너원 박우진 이대휘 악플러, 검찰 송치

워너원 박우진 이대휘에게 악플을 단 네티즌이 검찰에 송치됐다. 악플러에 대한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선포했던 브랜뉴뮤직은 직접 이 같은 소식을 밝혔다.

12일 브랜뉴 뮤직은 "워너원 박우진 이대휘에게 악의적인 게시 글을 작성한 피의자가 특정됐으며 해당 피의자는 현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브랜뉴뮤직은 자사 소속 아티스트인 박우진과 이대휘를 모욕하거나 악의적으로 명예를 훼손한 자를 전격 고소한 바 있다. 지난 1월에 공식 SNS를 통해 이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이 줄지 않고 계속 유포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이후 검찰이 피의자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본 고소건을 위임 받은 법무법인 요수(대표변호사 송준용) 측은 "아티스트들의 사회적 평가 또는 명예를 지나치게 훼손한 불법성이 명백하거나,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댓글을 달아오는 등 아티스트들의 일상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라면 형사상의 조치와 별개로 민사상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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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12일 오후 8시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 MC로는 배우 최민호와 임지연이 나선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최민호와 임지연을 시작으로 해 22회 BIFAN을 빛낸다. 22회 개막식의 사회자를 맡은 배우 최민호와 임지연을 시작으로, 개막작 '언더독'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과 배우 박철민 그리고 22회 BIFAN의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인 정우성이 부천을 찾는다.

올해 국제경쟁섹션인 부천 초이스 장편의 심사위원인 바바라 크램튼과 다카하시 히로시 감독, 변영주 감독, 배우 김강우, 국내경쟁섹션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의 심사위원 박해영 작가 그리고 국내외 단편 경쟁섹션의 심사위원의 배우 김재욱 등더 레드카펫을 밟는다.

개막을 축하하며 국내 정상급 배우들도 부천을 찾는다. VR 상영작 '나인데이즈'의 주연배우 송윤아와 한상진, '오늘도 위위'의 선우선, '쏘 쏘리'의 진선규, '청춘빌라 살인사건'의 김영호와 '하쿠나마타타폴레폴레'의 박호산, '김녕회관'의 알베르토 몬디,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레드카펫을 밟을 구혜선과 일본에서 맹활약 중인 강지영, 얼마 전 칸 초청으로 화제를 모은 유태오가 함께한다.

한편 올해 BIFAN은 53개국 290편(장편 163편, 단편 127편)을 상영한다.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다양한 주제의 판타지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은 '언더독'이며, 폐막작은 '시크릿 슈퍼스타'다.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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