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백군기 시장 집무실 등 압수수색..선거법 위반 혐의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07.11 11:42 / 조회 : 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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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전 선거운동 혐의를 받는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 집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사진=뉴스1


경찰이 사전 선거운동 혐의를 받는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 집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뉴스1에 따르면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8시께부터 11시께까지 백군기 시장 집무실과 선거 당시에 사용했던 공식 사무실, 비공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백군기 시장의 휴대전화와 일부 선거운동원들의 휴대전화, 노트북 등 선거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군기 시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식 선거운동 이전에 모임을 만들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 공식 선거기간 이전부터 비공식 사무실을 운영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달 28일 백군기 시장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 현재 수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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